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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김단비(오른쪽)와 한엄지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C)WKBL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김단비가 돌아왔다. 신한은행이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2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75-58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신한은행은 이번 시즌 OK저축은행을 상대로 첫 승을 거뒀다. 시즌 6승(27패)에 성공한 것. 최하위가 확정된 상황에서 의미 있는 승리를 거둔 점은 인상적이었다. OK저축은행은 12승 21패로 4위를 유지했다.
신한은행은 한엄지가 16점, 김연희가 12점, 김단비, 곽주영, 자신타 먼로가 각 10점씩을 거들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OK저축은행은 진안이 13점, 단타스와 이소희가 각 10점을 올렸지만 3쿼터 이후 빼앗긴 흐름을 되찾지 못했다.
남자프로농구에선 LG가 KGC인삼공사를 79-65로 제쳤고, KT는 삼성을 100-71로 대파했다. 전자랜드도 DB를 104-72로 크게 눌렀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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