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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링스 더블더블 활약’ 우리은행, KEB하나은행에 75:67 승리(종합)
정현규 기자 | 2019.03.01 21:09
삼일절 특별 유니폼을 입은 우리은행 선수들. (C)W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우리은행이 KEB하나은행에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75-67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우리은행은 25승 8패를 기록했다. 순위는 2위. 선두 KB스타즈와는 1.5게임차가 됐다. 반면 KEB하나은행은 11승 21패로 5위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시즌 KEB하나은행을 상대로 맞대결 7전 전승을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외국인선수 모니크 빌링스가 15득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다. 특히 임영희(12점)와 투맨 게임을 통한 득점을 올리며 포스트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최은실도 15점을 뽐냈고, 박지현은 11점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KEB하나은행은 샤이엔 파커가 27득점 17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신지현이 12점, 강이슬이 11점을 올렸지만 승리까지 연결되지는 못했다.

남자프로농구에선 KCC가 SK에 92-76 승리를 거두며 5위가 됐고, 현대모비스는 오리온을 81-69로 제쳤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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