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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석탄공사와 연탄 5,600장 기증
정현규 기자 | 2019.03.01 11:07
사진=원주DB 제공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원주 DB프로미 농구단(단장 신해용)과 대한석탄공사(사장 유정배)는 지난 시즌 '김주성의 DREAM PLUS'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사랑의 연탄 5,600장을 2월 28일 펼쳐진 원주홈경기에 앞서 원주시 원창묵시장에게 전달했다.

'김주성의 DREAM PLUS' 캠페인은 연고지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 시즌 지속된 연탄 적립 프로그램으로 김주성선수가 리바운드를 잡을 때마다 사랑의 연탄 50장씩(김주성25장+석탄공사25장)을 적립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시즌 은퇴 후 미국에서 연수중인 김주성선수는 “선수시절 항상 힘이 되어 준 연고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매시즌 좋은 일에 함께 해주신 대한석탄공사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3시즌 동안 적립해 전달한 사랑의 연탄은 총 23,300장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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