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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강이슬(왼쪽)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C)WKBL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EB하나은행이 OK저축은행에 승리했다.
KEB하나은행은 25일 부천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79-7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EB하나은행은 11승 20패로 5위를 유지했지만 4위 OK저축은행(12승 20패)과의 간격을 0.5게임 차로 줄였다. 포스트시즌 진출은 좌절됐지만 4위와 5위 순위 싸움은 치열하게 전개되고 양상이다.
KEB하나은행은 강이슬이 24점, 신지현이 17점을 올렸고, 파커는 14점을 기록했다. 고아라도 13점을 거들었다. OK저축은행은 진안이 19점, 단타스가 18점, 안혜지가 14점을 올렸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3쿼터를 60-55로 5점 앞선 하나은행은 4쿼터 시작과 함께 고아라의 3점슛으로 63-55로 8점을 앞섰다. OK저축은행이 진안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64-68 압박에 나서자 하나은행은 고아라가 다시 한 번 3점슛을 성공시키며 75-64로 달아났다.
OK저축은행은 노현지의 3점슛으로 맞불을 놨지만 남은 시간이 충분치 못했다. 하나은행은 강이슬의 자유투 득점으로 승리를 확인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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