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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전천후 측면 수비수 구대영 영입
강종훈 기자 | 2019.02.21 11:48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수원삼성블루윙즈가 수비력 보강을 위해 FC안양의 전천후 수비수 구대영을 영입했다.

수원과 안양 구단은 21일 구대영의 이적에 최종 합의했다.

구대영은 좌우 풀백 모두 소화가능한 측면 수비수로 안양과 아산에서 109경기에 출전하여 1골 1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100미터를 11초에 주파하는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을 갖춘 구대영은 이임생 감독이 추구하는 전술에 잘 맞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대영은 메디컬 테스트를 모두 마쳤으며 수원 선수단에  바로 합류할 예정이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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