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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女배구대표팀, 亞선수권에서 이란ㆍ싱가폴과 A조 편성
홍성욱 기자 | 2019.02.20 16:51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C)대한배구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이란, 싱가폴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2019 아시아남녀배구선수권대회 조 추첨이 지난 19일 태국 방콕 두짓프린세스 호텔에서 열렸다. 여자부 조 추첨에서 한국은 이란, 싱가폴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이번 조 주첨에서는 지난 대회 상위 7팀이 시드 배정을 받았고 나머지 팀들이 추첨으로 편성됐다.

총 15개국이 참가신청을 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이 속한 A조는 3개국만 편성됐다. B조는 일본, 카자흐스탄, 호주, 인도가 편성됐고, C조는 태국, 대만, 뉴질랜드, 홍콩으로 편성됐다. D조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스리랑카가 그룹을 이뤘다.

세부 경기 일정은 추후 확정된다. 한편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조 추첨에서 한국은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서아시아국가(오만, 쿠웨이트, 이라크 중 1팀)와 함께 D조로 편성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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