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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호주 A리그 득점왕 출신 아담 타가트 영입
강종훈 기자 | 2019.02.19 20:13
사진=수원삼성 제공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이 호주 A리그 브리즈번 로어FC로부터 호주 국가대표 출신의 공격수 아담 타가트(ADAM TAGGART)를 영입했다.

수원과 브리즈번 구단은 19일 타가트 선수의 이적 합의를 최종 완료했다.

타가트는 만 21세인 지난 2014년 호주 A리그 득점왕과 신인 선수상을 동시 석권하며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호주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브라질 월드컵 스페인전과 네덜란드전에 출전한 바 있다. 이 때 인상적인 활약 덕분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FC에 진출하기도 했다.

이후 스코틀랜드 던디 유나이티드를 거쳐 호주 A리그로 복귀한 후 타가트는 이번 시즌 18경기에서 1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랭킹 3위를 기록하는 등 절정의 골감각을 보이고 있다.

타가트는 메디컬 테스트를 모두 마쳤으며 수원 선수단에  바로 합류할 예정이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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