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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ㆍ문정원' 2018-2019 V리그 5R MVP로 선정
홍성욱 기자 | 2019.02.16 09:28
펠리페(왼쪽)와 문정원.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펠리페(KB손해보험)와 문정원(한국도로공사)이 2018-2019 V-리그 5라운드 MVP로 뽑혔다. 

펠리페는 5라운드 6경기 동안 156점을 득점하며 득점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KB손해보험의 후반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펠리페는 기자단 투표 29표 중 총 17표를 받아 MVP가 됐다. 

펠리페의 뒤를 이어 아가메즈(우리카드)가 7표, 노재욱(우리카드)이 2표를 받았고, 황택의(KB손해보험), 요스바니(OK저축은행), 박철우(삼성화재)가 각각 1표 씩을 받았다.

여자부에선 문정원이 MVP가 됐다. 문정원은 5라운드 5경기 동안 서브 2위, 수비 1위를 기록하며 팀이 5라운드 동안 4승 1패를 기록하는데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했다.

문정원은 기자단 투표 29표 중 11표를 받아 동료인 파튜(9표)에 앞서 수상하게 됐다. 문정원과 파튜에 이어 양효진(현대건설)이 4표, 김해란(흥국생명)이 2표, 이재영(흥국생명), 이소영(GS칼텍스), 어나이(IBK기업은행)가 각각 1표씩을 받았다.

5라운드 MVP에 대한 시상은 17일 의정부와 수원에서 각각 열린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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