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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래. (C)KBL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김시래(LG)가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2월 22일과 24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리는 2019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2차라운드를 앞두고 최종엔트리 12명을 확정하고, 이를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김선형(SK)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 농구협회는 김선형 대신 김시래를 대표팀에 합류시키기로 결정했다.
한국은 이번 레바논 원정길에 양홍석과 송교창에 이어 안영준까지 젊은 선수들을 대거 포진시킨 바 있다.
최종 12인 로스터가 수정된 대표팀은 오는 2월 15일부터 소집돼 훈련에 나설 예정이다.
< 2019 FIF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2차 라운드 Window-6 최종엔트리 >
# 가드(3명)
박찬희(190cm/전자랜드), 김시래(178cm/LG), 이정현(191cm/KCC)
# 포워드(6명)
양홍석(195cm/KT), 안영준(196cm/SK), 최진수(202cm/오리온), 정효근(201cm/전자랜드), 송교창(200cm/KCC), 임동섭(198cm/삼성)
# 센터(3명)
이승현(197cm/오리온), 라건아(199cm/현대모비스), 김종규(206cm/LG)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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