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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장윤호 사무총장 사임, 신임 사무총장에 류대환 KBOP 대표이사
홍성욱 기자 | 2019.02.08 18:14
신임 류대환 사무총장. (C)KB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이 바뀌었다. 

KBO는 장윤호 사무총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새 사무총장을 선임했다. 

정운찬 총재는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사무국의 안정적 운영과 대외 소통 강화를 위해 8일 KBOP 류대환 대표이사를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

류대환 사무총장은 1964년생으로 충남대를 졸업하고 지난 1990년 KBO에 입사해 30년째 재직중이다. 류 총장은 그간 KBO 홍보지원부장, 기획홍보부장, 사무차장을 지냈고, KBA(대한야구협회) 특임이사와 KBOP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다. 

한편, 장윤호 사무총장은 KBO 총재 특별보좌역으로 자리를 옮겨 총재 보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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