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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새 외국인선수 모니크 빌링스, 선수등록 마쳐...7일 첫 선
홍성욱 기자 | 2019.02.07 17:13
모니크 빌링스. (C)WKBL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우리은행의 새 외국인선수 모니크 빌링스가 첫 선을 보인다. 

모니크 빌링스(Monique Billings)는 선수 등록을 마치고, 7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1996년생인 빌링스(190cm) 미국 UCLA대학을 졸업했고, 2018 시즌 WNBA 애틀랜타 소속으로 활약한 바 있다. 

우리은행은 올 시즌 크리스탈 토마스로 시즌을 꾸렸지만 토마스가 발목 부상 이후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서 대체 선수를 물색해 왔다. 마침 중국리그가 마무리되며 빌링스가 이적할 수 있게 된 것. 

현재 우리은행은 19승 6패로 2위다. 시즌 10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빌링스의 교체는 마지막 승부수인 셈. 

우리은행은 7일 OK저축은행전에 이어 9일에는 선두 KB스타즈와 경기를 펼친다. 빌링스의 가세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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