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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 신바람' LG, KCC에 97:91 승리...메이스 20-20 활약
정현규 기자 | 2019.02.02 21:04
메이스.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LG가 6연승을 내달렸다.

LG는 2일 창원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KCC와의 경기에서 97-9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LG는 파죽의 6연승을 내달린 LG는 21승 18패로 KT와 공동 3위가 됐다. 반면 연패에 빠진 KCC는 21승 19패로 5위를 기록했다.

제임스 메이스가 25점 20리바운드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고, 조쉬 그레이도 20점을 올렸다. 특히 조성민의 21득점이 빛났다.

조성민은 종료 1분 52초를 남기고 3점슛을 터뜨리며 97-87로 10점 차를 만들었다. KCC의 추격의지를 확실하게 꺾었다.

KCC는 브랜든 브라운이 26점, 이정현이 19점을 올렸지만 경기 내내 끌려가며 연패에 빠졌다.

현대모비스는 KT에 95-72 승리로 30승 10패로 2위 전자랜드와 4경기차 선두를 이었다.

여자프로농구에선 KB가 신한은행에 73-62로 승리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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