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kt wiz, 2019 스프링캠프 본격 돌입...이강철 감독 '원팀' 강조
정현규 기자 | 2019.02.02 14:22
박정환 수비코치가 훈련에 앞서 선수들에게 얘기를 하고 있다. (C)KT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이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 29일 저녁, 1차 캠프지인 애리조나 투산에 도착한 후, 3일간 현지 적응 및 자율 훈련을 실시했던 선수들은 투산 키노 콤플렉스에 전 선수단이 모여 본격적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에 앞서 이강철 감독은 선수들에게 훈련 스케줄 및 계획, 방향 등을 전달했다.

훈련은 오전, 오후 훈련으로 진행됐다. 오전 훈련은 가볍게 런닝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고, 오후에는 투수와 야수조로 나뉘어 피칭과 타구 처리 훈련, 야수들은 타격과 상황 별 수비 훈련 등을 실시했다.

이강철 감독은 “캠프 마칠 때까지 즐겁게 야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자”며 “프로 선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부상 없이 팀과 개인이 설정한 목표를 달성해 ‘원팀(One Team)’으로 시즌을 맞이하기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