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2위 점프’ IBK, KGC에 완승…현대건설은 도로공사 발목 잡아
홍성욱 기자 | 2019.01.30 22:55
김수지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IBK기업은행이 2위로 뛰어올랐다.

IBK기업은행은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도드람 V-리그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19, 25-14)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IBK기업은행은 연승에 성공하며 14승 8패 승점 42점으로 GS칼텍스(14승 7패 승점 40점)를 제치고 2위가 됐다.

반면 KGC인삼공사는 12연패에 빠지며 5승 17패 승점 17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IBK기업은행은 김수지의 활약이 돋보였다. 15점을 올리며 중요한 상황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점유율은 12.93%에 불과했지만 성공률은 66.7%로 높았다. 전위 10점, 블로킹 5점이었고, 유효블로킹 10개를 기록했다. IBK는 어나이가 19점, 김희진이 11점을 올리며 승리를 합작했다.

KGC인삼공사는 알레나가 17점, 최은지가 10점을 기록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지원이 적절하게 이뤄지지 못했고, 1세트를 빼앗긴 뒤 이후 승부에서 밀리며 연패를 끊어내지 못했다.

김천에선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에 3-2로 승리했다. 현대건설은 5승 17패 승점 16점으로 최하위를 이어갔지만 5위 KGC인삼공사와 승패가 같아졌고, 승점은 1점 차로 줄었다.

반면 갈 길 바쁜 도로공사는 1세트와 2세트를 내준 뒤, 3세트와 4세트를 따내며 맹추격에 나섰지만 파이널세트를 13-15로 내주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