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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캠프 출발 하루 앞두고 이용규ㆍ최진행ㆍ송은범과 계약 마쳐
홍성욱 기자 | 2019.01.30 22:18
왼쪽부터 이용규, 최진행, 송은범. (C)한화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캠프 출발을 하루 앞둔 저녁, FA(자유계약선수) 선수와 연봉 미계약 선수 등 3인이 나란히 계약서에 사인했다.

한화이글스는 30일 FA 이용규, 최진행과 계약했고, 미계약 상태인 송은범과도 연봉 계약을 마쳤다. 이들 세 선수는 31일 출발하는 캠프에 합류하게 됐다.

FA 이용규는 계약기간은 2+1년이며 계약 규모는 계약금 2억 원, 연봉 4억 원, 옵션 연간 4억 원을 합해 최대 26억 원 규모다.

역시 FA인 최진행은 계약기간 1+1년에 연봉 2억 원, 2019시즌 옵션 1억 원 등 최대 5억 원으로 조건을 맞췄다. 

이용규와 최진행은 오는 2월 1일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 선수단에 합류하기로 했다.

한편 연봉 계약이 늦어졌던 송은범도 2억 5,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송은범은 31일 선수단에 합류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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