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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강윤구 제외한 67명 계약 마무리...나성범 5억 5천만원
홍성욱 기자 | 2019.01.30 17:27
나성범. (C)NC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NC다이노스가 2019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 68명 가운데 강윤구를 제외한 67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팀의 대표적인 선수인 나성범은 지난해 4억 3천만 원에서 27.9%가 오른 5억 5천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노진혁은 팀내 최고 인상률인 133%로 지난해 4,300만 원에서 1억 원이 됐다. 투수 중에는 최성영이 100% 인상된 5,800만 원에 계약을 마무리했다.

박민우는 18.8%가 오른 3억 8천만 원에 계약했고, 이재학은 28.9% 오른 2억 4,500만 원에 사인했다. 원종현도 8.1% 오른 2억 원에 계약했다. 

김진성, 이민호, 임창민, 장현식은 지난해보다 연봉이 줄었다. 

한편 NC는 강윤구가 계약을 마무리할 경우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열리는 캠프2에 합류토록 할 방침이다. NC 선수단은 30일 미국으로 떠나 본격적인 시즌 준비를 시작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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