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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성범. (C)NC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NC다이노스가 2019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 68명 가운데 강윤구를 제외한 67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팀의 대표적인 선수인 나성범은 지난해 4억 3천만 원에서 27.9%가 오른 5억 5천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노진혁은 팀내 최고 인상률인 133%로 지난해 4,300만 원에서 1억 원이 됐다. 투수 중에는 최성영이 100% 인상된 5,800만 원에 계약을 마무리했다.
박민우는 18.8%가 오른 3억 8천만 원에 계약했고, 이재학은 28.9% 오른 2억 4,500만 원에 사인했다. 원종현도 8.1% 오른 2억 원에 계약했다.
김진성, 이민호, 임창민, 장현식은 지난해보다 연봉이 줄었다.
한편 NC는 강윤구가 계약을 마무리할 경우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열리는 캠프2에 합류토록 할 방침이다. NC 선수단은 30일 미국으로 떠나 본격적인 시즌 준비를 시작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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