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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KT 양홍석. (C)KBL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양홍석이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KT가 삼성에 승리했다.
KT는 2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100-85로 여유있는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KT는 20승 17패를 기록하며 4위를 기록했다. 반면 삼성은 10승 28패로 최하위가 됐다.
KT는 양홍석이 13득점 12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생애 첫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양홍석은 중앙대 1학년을 마친 뒤 2017 신인드래프트에 나와 KT에서 활약하고 있다. 21세 6개월인 양홍석은 프로농구 최연소 트리플기록 선수가 됐다.
전주에선 KCC가 KGC와 2차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109-106으로 승리했다. KCC는 브라운과 이정현이 무려 74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거뒀다.
KCC는 21승 17패로 3위를 기록했고, KGC인삼공사는 18승 20패로 8위에 머물렀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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