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KBO, 비디오판독용 카메라 추가 도입 용역 업체 선정 입찰
정현규 기자 | 2019.01.29 18:18
지난해 6월 23일 고척돔에서 열린 넥센과 KIA의 경기 6회말 1사 1,3루에서 넥센 5번 고종욱의 좌익수 플라이 때 KIA 포수 백용환이 좌익수 최형우의 송구를 받아 홈으로 들어오는 3루주자 김하성을 태그아웃 시키고 있다. 김병주 주심은 세이프를 선언했지만 KIA 벤치가 비디오 판독을 요구해 아웃으로 정정된 상황. 비디오판독 시행 이후 방송 중계 카메라가 아닌 판독 전용 카메라의 증설은 과제로 남아있었다. (C)KIA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BO는 「비디오판독용 카메라 추가 도입」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비디오판독 전용 카메라 추가 도입은 더욱 다양한 판정 영상 확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공정한 KBO 비디오판독센터 운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다.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KBO 비디오판독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운영되며,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KBO리그 각 구장 내 카메라 추가 설치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 고지된 본 입찰공고 및 과업지시서를 참고해 제안서를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3월 11일 오후 3시까지 KBO(야구회관, 클린베이스볼센터, 6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편, 이메일 및 팩스 접수 불가능하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