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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윤성환, 삼성과 1년 총액 10억원에 계약
정현규 기자 | 2019.01.29 17:06
윤성환. (C)삼성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FA(자유계약선수) 윤성환이 삼성과 계약을 마쳤다. 

삼성 라이온즈는 29일 FA 윤성환과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며 최대 금액은 10억 원이다. 세부 내용을 보면 계약금 없이 보장 연봉 4억 원과 인센티브 6억 원으로 이뤄졌다. 

지난 2004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윤성환은 꾸준히 선발 투수로 활약하며 통산 127승을 기록해 역대 최다승 9위에 올라 있다. 삼성의 파란 색 유니폼을 입고 가장 많은 승리를 따낸 선수이기도 하다.

13시즌 동안 393경기에 출전해 127승 91패 28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16을 기록한 윤성환은 삼성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됐다.

계약을 마친 윤성환은 “새로운 마음으로 시즌을 시작하겠다”며 “마운드에서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후배들을 이끌어 팀이 가을 야구에 진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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