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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3월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KIA의 시범경기에서 강민호가 역전 홀런을 터뜨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C)삼성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2019 KBO리그 시범경기가 오는 3월 12일부터 시작된다.
KBO는 29일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시범경기 일정을 확정하고 이를 발표했다. 시범경기는 오는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열리며 각 팀 별로 4개팀과 2차전씩 8경기를 치르게 된다. 전체 일정은 총 40경기다.
시범경기 개막전은 대구 KT-삼성, 광주 SK-KIA, 고척 LG-키움, 대전 두산-한화, 상동 NC-롯데 등 5개 구장으로 확정됐다. 경기 일정은 이동거리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 불가능한 구장을 고려해 편성했다. 잠실야구장을 비롯해 울산, 마산, 사직, 창원, 문학, 수원 구장은 개보수 및 부분 시설점검이 예정돼 있다.
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되며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우천과 미세먼지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재편성하지 않기로 했다.
< 2019년 3월 KBO 시범경기 일정 >
# 12(화)~13(수)
고척(LG-키움), 대전(두산-한화), 대구(KT-삼성), 광주(SK-KIA), 상동(NC-롯데)
# 14(목)~15(금)
이천(두산-LG), 고척(롯데-키움), 대전(SK-한화), 대구(NC-삼성), 광주(KT-KIA)
# 16(토)~17(일)
고척(두산-키움), 수원(SK-KT), 대전(롯데-한화), 대구(LG-삼성), 광주(NC-KIA)
# 19(월)~20(화)
고척(KIA-키움), 문학(두산-SK), 수원(LG-KT), 사직(삼성-롯데), 창원(한화-NC)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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