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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31일 일본 스프링캠프 출국...오재원 등 선수 45명
정현규 기자 | 2019.01.28 20:25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두산베어스가 31일 오전 9시 40분 인천공항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OZ172편으로 1차 전지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이번 캠프 인원은 김태형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5명, 선수 45명 등 총 60명이다. 투수조는 조쉬 린드블럼, 이용찬 등 22명이다. 포수조는 박세혁, 장승현 등 5명이다. 캡틴 오재원을 비롯해 내야수 11명이 참가하고, 김재환, 박건우 등 외야수 7명도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21일에는 김재호, 배영수, 유희관, 정수빈 등 12명이 조기 출국했다. 23일에는 박세혁, 류지혁 등 4명이 오키나와로 넘어갔다.  

1차 캠프는 2월1일부터 2월 17일까지다. 오키나와현 구시카와 야구장에서 기술 연마와 전술 훈련, 웨이트트레이닝에 집중한다. 이후 2월 18일 귀국,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월 20일 2차 캠프지인 일본 미야자키로 출국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1차 캠프에서 지바롯데, KIA와 두 차례 연습 경기를 치른다. 미야자키에서는 세이부, 오릭스, 소프트뱅크, 라쿠텐과 다섯 차례 맞붙고 일본 실업팀과도 두 차례 연습 경기를 한다. 청백전도 한 차례 예정돼있다.

 전지훈련을 모두 마친 선수단은 3월 8일 OZ-157편을 통해 귀국한다.

< 2019 두산베어스 스프링캠프 참가 선수 명단 >

# 감독 

김태형

# 코치(14명)

권명철, 박철우, 김원형, 김민재, 정경배, 강동우, 조인성, 조성환, 정재훈, 고영민, 이병국, 천종민, 유태현, 이도형

# 투수(22명)

린드블럼, 후랭코프, 김승회, 배영수, 이현승, 장원준, 최대성, 유희관, 이용찬, 홍상삼, 윤수호, 이현호, 윤명준, 강동연, 함덕주, 이영하, 배창현, 이형범, 김호준, 김민규, 박신지, 이동원

# 포수(5명)

박세혁, 이흥련, 장승현, 최용제, 박유연

# 내야수(11명)

페르난데스, 오재원, 김재호, 오재일, 최주환, 정병곤, 허경민, 류지혁, 권민석, 김문수, 송승환

# 외야수(7명)

김재환, 정진호, 정수빈, 박건우, 백동훈, 김인태, 김경호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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