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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 함지선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부산도시공사가 시즌 1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다.
부산도시공사는 26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와의 경기에서 27-2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부산시설공단은 10승 1패 승점 20점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광주도시공사는 11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전반은 광주도시공사의 리드 속에 펼쳐졌다. 경기 시작 후 20분 동안 근소한 리드를 이어갔다. 부산시설공단은 최지현과 류은희의 득점으로 11-10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에도 부산시설공단은 한 번 잡은 리드를 내주지 않고 이어갔다. 함지선의 연속 득점은 승부 추를 기울게 했다. 경기는 부산시설공단의 27-21 승리로 막을 내렸다.
부산시설공단은 함지선과 류은희가 6골씩을 득점했고, 주희 골키퍼가 12세이브를 기록했다.
서울시청은 경남개발공사에 40-31 승리를 거뒀다. 서울시청은 4승 7패 승점 8점으로 6위를 기록했고, 경남개발공사는 3승 8패 승점 6점으로 7위를 유지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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