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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타스와 구슬. (C)WKBL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OK저축은행이 공동 4위가 됐다.
OK저축은행은 24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72-69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OK저축은행은 9승 14패가 되며 KEB하나은행과 공동 4위가 됐다. 신한은행은 7연패에 빠지며 3승 19패로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경기는 시종일관 팽팽했다. 종료 4분전 전광판은 61-61 동점을 가리켰다. OK저축은행이 조은주의 자유투 득점으로 63-61 리드를 잡았다. 신한은행은 김아름의 점퍼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안혜지의 점퍼로 OK저축은행이 다시 65-63으로 앞서자 신한은행은 김아름의 3점슛이 성공되며 66-65 역전을 끌어냈다.
OK저축은행은 단타스의 득점으로 종료 2분 19초전 67-66 재역전을 만들었다. 신한은행이 이후 공격 때 먼로의 슛과 한엄지의 3점슛이 불발된 사이 OK저축은행은 단타스의 인사이드 득점으로 70-66까지 앞섰다.
신한은행은 김아름이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68-70으로 추격했다. OK저축은행이 24 동안 득점하지 못하면서 신한은행이 다시 공격권을 잡았다. 김소담의 파울로 다시 자유투를 얻은 양지영은 1구를 성공시켰다. 종료 37초를 남기고 스코어는 69-70.
이번에는 OK저축은행이 자유투 기회를 얻었다. 안혜지가 1개만 성공시키며 종료 27초전 스코어는 71-69였다.
신한은행은 동점 혹은 역전을 노렸지만 김단비의 턴오버가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다.
남자프로농구에선 현대모비스가 KT에 83-66 대승을 거뒀고, DB는 KGC인삼공사를 96-79로 여유있게 제쳤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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