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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두 신임 사무총장. (C)WKBL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여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신임 사무총장에 김용두 전 KBS협력제작국장이 내정됐다.
WKBL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용두 사무총장 내정을 공식화 했다.
신임 김용두 사무총장은 1960년생으로 전남대 국문과를 졸업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행정언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광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87년 KBS 공채로 입사한 김 사무총장은 PD로 '인간극장', '전국은 지금', '수요기획' 등 교양 다큐멘터리 제작에 힘을 쏟았고, 2010년 편성기획팀장, 2013년 콘텐츠사업부장, 2014년 협력제작국 부장은 거쳐 2015년 협력제작국장을 지낸바 있다.
농구계와는 특별한 인연이 없는 비농구인 출신으로 여자프로농구가 어려운 시기에 사무총장을 맡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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