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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4-2-3-1 포메이션' 한국, 바레인전 선발 명단 공개
정현규 기자 | 2019.01.22 21:18
손흥민(가운데)과 황의조가 몸을 풀고 있다. (C)KFA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손흥민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축구국가대표팀이 바레인전을 앞두고 출전 명단을 발표했다.

벤투호는 22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면서 조 1위로 16강이 겨루는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한국은 중국과의 3차전 선발 명단과 비슷한 기조를 유지했다. 양쪽 풀백에만 변화를 줬다. 4-2-3-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홍철과 이용이 양쪽 풀백에 자리했다. 이용은 경고 누적으로 인해 중국전에 결장한 바 있다. 중앙 수비는 그대로 김영권과 김민재가 담당한다.

중원에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선다. 2선 공격진은 이청용, 손흥민, 황희찬이 나선다. 최전방에는 황의조가 자리한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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