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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엽, 디오픈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홍성욱 기자 | 2019.01.20 23:26
문도엽. (C)브리온컴퍼니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문도엽(DB손해보험)이 아시안투어-일본남자프로골프 투어(JGTO) 공동 주관 대회인 SMBC싱가포르오픈(총상금 100만 달러)에서 공동5위를 기록 하며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하였다.

지난 17일부터 싱가포르 센토사 세라퐁 코스(파71/7,403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에 문도엽은 2라운드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함과 동시에 이글과 3개홀 연속 버디로 타수를 줄였다. 3라운드에서도 버디5개, 보기1개를 기록하며 우승권에 들기도 했다.

최종라운드에서 아쉽게도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우승을 놓쳤지만 최종학계 9언더파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디오픈 공식 퀄리파잉 대회로 열려 상위 4명에게 출전 티켓을 제공한다. 공동2위를 기록한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4위를 기록한 매튜 피츠패트릭(잉글랜드)는 이미 출전권이 있는 상황이라 대회 우승자 재즈 자네와타논(태국), 공동 2위 후지모토 요시놀(일본), 공동 5위 프롬 미사왓(태국)과 함께 공동5위인 문도엽이 출전권을 획득하게 됐다.

지난해 코리안투어 KPGA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문도엽은 새로운 메인스폰서 DB손해보험과 계약했고, 디오픈 출전권을 따내며 순항하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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