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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은성. (C)LG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LG트윈스는 18일 2019시즌 재계약 대상자 42명과 연봉 계약을 마쳤다.
외야수 채은성이 지난해 연봉 1억 1천만 원에서 181.8% 인상된 3억 1천만 원에 계약하며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투수 정찬헌은 7천 5백만 원(52.5%)이 올라 1억 7천만 원을 받게 됐다. 외야수 이천웅은 7천만 원 인상된 1억 5천만 원에 계약하여 처음으로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주요 선수들 연봉도 인상됐다. 오지환이 37.3% 오른 4억 원에 계약했고, 유강남도 13.5% 인상된 2억 1천만 원을 받게 됐다. 이형종도 1억 7천만 원에 사인하며 61.9% 인상률을 기록했다.
진해수, 임정우, 이동현, 류제국, 김용의, 김대현은 연봉이 삭감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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