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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FA 류언재 영입으로 수비라인 보강
정현규 기자 | 2019.01.17 09:57
류언재. (C)FC안양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FC안양이 광주FC에서 류언재를 FA(자유계약선수)로 영입했다.

태성고-인천대 출신인 류언재는 2016년 인천대의 U리그 2권역 우승을 이끌며 같은 해 우수선수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2017 시즌 수원FC에서 데뷔한 그는 광주FC를 거쳐 안양의 보랏빛 유니폼을 입게 됐다.

육상선수 출신인 류언재는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커팅 능력이 장점으로 꼽히는 수비수다.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공중볼 장악 능력 역시 남다르기 때문에 안양의 수비진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류언재는 “나를 믿고 불러준 FC안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올 시즌 FC안양이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안양 시민들과 FC안양 팬들을 위해 뛰겠다”고 안양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지난 7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에서 2019 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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