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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상현 감독. (C)KOVO |
[스포츠타임스=장충, 홍성욱 기자] GS칼텍스가 3연승을 내달렸다.
GS칼텍스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도드람 V-리그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6-24, 25-22, 25-22) 승리를 거두며 환호했다.
차상현 감독은 “생각보다는 어렵게 경기를 치른 것 같다. KGC 선수들도 알레나가 빠진 뒤 경기를 치르며 호흡이 좋아졌다. 4~5점 차 리드를 잡고도 다시 빼앗기는 점은 다시 생각해볼 문제다. 그래도 4라운드 시작전 목표했던 3승을 했다”라고 말했다.
알리의 타점이 살아나는 부분에 대해 차상현 감독은 “이고은이 마지막에 볼 콘트를을 하며 잘 빼주는 것 같다. 알리의 점프력과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점점 기대되는 형태로 가고 있다”라고 흐믓해 했다.
다만 강소휘가 폭발하지 않는 점이 또 하나의 과제였다. 차상현 감독은 “(강)소휘가 몸이 나쁜 건 아니다. 다만 리듬이 자꾸 떨어진다. 순간순간 치고 나가야 하는데 한 두 개 공격이 되지 않았을 때 위축되는 부분이 있다. 훈련과 더불어 얘기를 나눠보겠다. 과감성을 찾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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