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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컸던 서남원 감독 “20점 이후 동선 겹쳤다”
홍성욱 기자 | 2019.01.09 21:31
서남원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장충, 홍성욱 기자] KGC인삼공사가 매 세트 접전을 펼쳤지만 GS칼텍스에 패했다.

KGC인삼공사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GS칼텍스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했다. 1세트 듀스 접전에 이어 2세트와 3세트도 20점 고지까지는 팽팽했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서남원 감독은 “조금 아쉽네요”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앞서 있다가 잡히는 경우도 있었지만 뒤지고 있다가 따라가는 경우도 있었다. 20점 이후 동선이 겹쳐 우왕좌왕 하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경기에서 활약을 펼친 한송이에 대해서는 “스타팅이 아니더라도 센터나 라이트 등 여러 자리에서 투입할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

KGC는 오는 16일 흥국생명전에서 알레나가 복귀할 예정이다. 서 감독은 “알레나와 함께 훈련하면서 패턴을 더 맞추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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