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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우측 햄스트링 경미한 손상...일주일 안정 및 치료 필요
정현규 기자 | 2019.01.08 15:57
기성용. (C)KFA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기성용(뉴캐슬유나이티드)의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기성용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필리핀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 선발로 출전했다가 후반 13분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기성용의 부상 상태에 대해 “우측 햄스트링 경미한 손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1주일 정도 안정가료 및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며 의무팀에서 관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관리가 잘 되면서 회복이 정상적이라면 기성용은 중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이나 16강전부터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팀은 필리핀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1-0으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오는 12일 오전 1시 키르기스스탄과 2차전을 치른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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