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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일 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파견사업, 7일부터 일본 나가노에서 열려
이진원 기자 | 2019.01.07 11:40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대한체육회는 7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나가노에서 개최되는 「제17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에 스키,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 등 4종목 153명의 한국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교류 사업에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본부 및 경기임원, 선수를 포함하여 총 312명이 참여한다.

선수단은 종목별 합동훈련과 경기 진행 등 국제 스포츠 교류 경험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일본 현지 유적지 탐방, 한?일 합동 레크리에이션 등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선수단과의 친목도 다질 예정이다.

이번 1월 일본 나가노에서의 스포츠교류 사업에 이어, 대한체육회는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서울 및 강원에서 초청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한-일 양국 선수단을 위한 스포츠교류 및 상호 간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는 2003년 제1회 교류를 시작으로 올해로 17회째 한국과 일본의 중학생 선수들에게 스포츠와 문화 교류의 장이 되고 있으며, 상호 간 문화 이해 및 유대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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