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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수비수 고명석ㆍ 골키퍼 김다솔 영입
정현규 기자 | 2019.01.03 14:26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수원삼성블루윙즈가 대전에서 활약한 수비수 고명석과 수원FC에서 활약한 골키퍼 김다솔 선수을 영입했다. 수원은 3일자로 두 선수의 영입과 관련해 최종 합의를 마쳤다. 

188cm 장신인 고명석은 빠른 발과 빌드업 능력을 갖춘 선수고, 지난 시즌 주전으로 활약하며 0점대 방어율을 기록한 김다솔은 수원 수비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고명석은 U-23 대표팀 출신으로 2017년 부천 입단 당시 신인임에도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프로 9년차인 김다솔은 작년 수원FC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K리그2 베스트 골키퍼 후보까지 올랐다.

고명석과 김다솔은 메디컬 테스트를 모두 마쳤으며 신임 이임생 감독 체재 하에서 3일부터 시작되는 수원의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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