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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드FC 제공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로드FC ‘타격왕’ 문제훈(옥타곤 멀티짐)이 오는 31일 일본 사이타마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RIZIN Heisei's Last Yarennoka! 출전을 위해 29일 출국했다.
상대는 지난해 6월 XIAOMI ROAD FC 039에서 문제훈에게 승리를 안겨줬던 아사쿠라 카이다. 당시 문제훈은 강력한 펀치로 3라운드 2분 39초 만에 TKO 승을 거두며, 프로 데뷔 이후 8연승 무패 행진을 달리던 아사쿠라 카이를 제압했다.
문제훈에게 당한 쓰라린 패배 이후 아사쿠라 카이는 다시 3연승을 쌓으며 설욕의 기회를 노렸다. 그리고 이번엔 문제훈이 아사쿠라 카이와의 맞대결을 위해 일본 원정을 떠난다.
29일 출국한 문제훈은 “올해 마지막 날 열리는 대회인 만큼 좋은 경기 펼치고 연말 마무리 잘하고 오겠습니다. 저번에도 제가 아사쿠라 카이에게 이겼는데, 이번에도 아사쿠라 카이를 다시 한 번 꺾고, 확실한 승리 보여주고 오겠습니다”라며 출전 각오를 전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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