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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강민재ㆍ우예찬ㆍ안은산' 대학 신인선수 3명 영입
정현규 기자 | 2018.12.29 12:36
강민재. (C)수원FC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수원FC가 대학 무대에서 활약한 신인선수 3명을 영입했다. 공격수 강민재(광운대), 미드필더 우예찬(충북대), 안은산(고려대)가 그 주인공이다.

강민재는 184cm의 큰 키 임에도 빠른 스피드와 기술을 갖춘 공격수로 뛰어난 돌파력과 슈팅력, 득점력 등을 고루 겸비하고 있으며, 쉐도우 스트라이커, 측면 미드필더 등 고루 소화하는 높은 전술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

우예찬은 충북대 재학시절 수비능력과 패스 능력을 골고루 갖춘 수비형 미드필더로 주로 활약하였으며,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넓은 시야와 우수한 패스 능력을 바탕으로 경기 운용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안은산은 고려대 재학시절 미드필더와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하였으며, U리그 3권역 2년 연속 득점왕을 기록할 정도로 패널티 에어리어 지역에서의 침착한 득점력이 강점이다. 특히 왼발 프리킥을 이용한 세트 플레이에 능하다.

우예찬은 “축구를 처음 시작하며 프로팀 선수가 되는 것을 늘 목표로 삼고 열심히 해왔는데 수원FC에 입단하게 돼서 너무 기쁘다”라며 “신인선수로서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고, 수원FC가 승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수원FC는 대학 신인선수들에 대해 기존 선수들과 선의의 주전 경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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