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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은희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류은희가 7골을 몰아쳤다. 부산시설공단이 삼척시청에 승리를 거두며 4연승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부산시설공단은 23일 삼척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삼척시청과의 경기에서 27-2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개막 이후 4연승을 내달린 부산시설공단은 단독선두에 올랐다. 반면 삼척시청은 연승행진이 막히며 3승 1패로 2위가 됐다.
부산시설공단은 에이스 류은희가 7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주희 골키퍼는 13세이브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삼척시청은 이효진이 7골로 활약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아쉬웠다.
인천시청은 광주도시공사를 37-17로 대파하고, 3연패 후 첫 승에 성공했다. 광주도시공사는 4연패에 빠졌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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