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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우 감독. (C)WKBL |
[스포츠타임스=용인, 홍성욱 기자] 두 번 실수는 없었다.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에 승리하며 지난 맞대결 패배를 설욕했다.
우리은행은 2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78-52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우리은행은 4연승에 성공하며 13승 2패로 독주 체제에 나섰다. 삼성생명과의 맞대결에서도 2승 1패로 우위를 가져갔다.
경기 후 위성우 감독은 “선수들이 이전 맞대결에서 패하면서 느끼는 부분이 있었다. 개막 이후 9연승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도 느꼈다. 선수들이 정말 잘해줬다. 특히 하려는 의지가 돋보였다”라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위 감독은 “(임)영희, (김)정은이, (박)혜진이가 중심을 잡아줬고, (박)다정이와 (김)소니아도 잘했다”라며 칭찬 릴레이를 펼쳤다.
위 감독은 “3주 만에 외박을 주려고 한다. 휴식을 취하고 다음 경기 준비를 잘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오는 26일 아신에서 KEB하나은행과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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