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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진. (C)WKBL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우리은행이 3연승을 내달렸다.
우리은행은 19일 부천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70-57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3연승을 내달린 우리은행은 12승 2패가 되며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2위 KB스타즈와는 2.5게임차가 됐다. 반면 하나은행은 연승행진을 멈춰서며 5승 9패로 4위를 유지했다.
우리은행은 1쿼터를 16-14로 근소하게 앞선 뒤, 2쿼터부터 점수 차를 벌리며 우위를 점한 끝에 승리까지 연결시켰다.
박혜진이 25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김정은이 18점, 임영희가 12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크리스탈 토마스는 발목 부상 이후 팀에 복귀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하나은행은 파커가 16점, 신지현이 12점을 올렸지만 승리와는 인연이 없었다.
우리은행은 하루를 쉬고난 뒤, 21일 용인에서 삼성생명과 경기를 펼친다. 하나은행은 23일 부천 홈에서 삼성생명을 만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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