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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나이츠, 헤인즈 부상 대체로 듀안 섬머스 일시교체
정현규 기자 | 2018.12.19 15:52
헤인즈.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서울 SK나이츠는 19일 4주간 부상진단을 받은 애런 헤인즈를
대신해 듀안 섬머스(Dajuan Summers, 199.4.cm, 109kg)를 일시 교체 선수로 영입했다.

애런 헤인즈는 완전치 않은 몸 상태로 경기를 계속 뛰면서 지난 4월 수술한 왼쪽 무릎에 이상을 느껴 KBL 주치의로부터 약 4주간 휴식과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일시 교체로 SK나이츠에 합류하는 듀안 섬머스는 지난 9월말 SK나이츠가 아시아 챔피언스컵에 출전하기 위해 약 3주간 영입했던 선수로 골밑과 외곽 플레이가 두루 가능하고 기동성도 갖추고 있어 애런 헤인즈의 부상 공백을 최소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듀안 섬머스는 비자 발급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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