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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포스터 27점’ DB, LG에 105:79 대승
정현규 기자 | 2018.12.18 23:15
마커스 포스터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마커스 포스터가 27점을 폭발시켰다. DB가 LG에 대승을 거뒀다.

DB는 18일 창원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LG와의 원정경기에서 105-79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DB는 10승 14패를 기록하며 7위로 올라섰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와도 1게임차로 격차를 줄였다. 반면 LG는 12승 12패로 5할 승률이 됐다.

DB는 마커스 포스터가 21분 14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을 폭발시켰다. 리온 윌리엄스도 16점을 더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윤호영과 김현호는 나란히 13점씩을 득점했고, 이광재도 11점을 기록했다.

반면 LG는 제임스 메이스가 24점, 김시래가 14점, 이원대가 13점, 김종규가 11점을 올렸지만 승리와는 인연이 없었다.

선두 현대모비스는 서울 원정길에서 SK를 88-69로 제치며 우승을 향한 잰걸음을 이었다. 현대모비스는 21승 3패로 승률 0.875를 기록했고, SK는 9승 14패로 공동 8위가 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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