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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조태훈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대한핸드볼협회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두산이 SK에 승리를 거두며 선두를 질주했다.
두산은 14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SK와의 경기에서 21-19로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두산은 7연승을 내달리며 선두를 굳건히 했다. 반면 SK는 5승 2패가 됐다.
전반 초중반까지는 SK가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두산은 정의경의 득점으로 동점에 성공한 이후, 임덕준과 정의경의 연속 득점으로 12-10 역전을 만든 상황에서 전반을 마무리했다.
결국 이 점수 차는 경기 종료까지 이어졌다. 후반 들어서도 두산은 조태훈과 황도엽의 득점으로 4점까지 격차를 벌렸고,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선 충남체육회가 하남시청을 23-20으로 제쳤고, 인천도시공사는 상무를 30-24로 눌렀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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