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지영(왼쪽)과 박종민 대표. (C)브라보앤뉴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김지영(SK네트웍스)이 수입차 'Ford'를 판매하는 TS Moters와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지난해 부터 김지영과 인연을 맺은 TS Moters는 후원 연장을 결정했다. 박종민 대표이사는 "평소 역동적이고 강인한 이미지인 포드와 김지영 선수의 플레이스타일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김지영 선수의 성장성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하다고 믿고있기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지영 선수의 후원사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지영은 2019년에 포드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인 익스플로러 차량을 제공받게 된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데뷔 2년째 시즌에 첫 우승을 차지하며 KLPGA 통산 1승을 기록하고 있다. 260야드를 넘나드는 호쾌한 드라이버 샷이 장기로 올 시즌 KLGPA투어 드라이브 비거리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지영은 상금랭킹 13위, 대상포인트 7위의 준수한 성적으로 많은 골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프로 데뷔 첫 해에 준우승 2회, TOP10에 5회를 차지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김지영은 올 시즌 준우승 2회, 11번의 Top 10을 기록하는 성장세를 기반으로 내년 2019 KLPGA 투어의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