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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 승점 3점 추가하며 1ㆍ2위 포진
정현규 기자 | 2018.12.12 22:33
IBK기업은행 선수들. (C)KOVO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이 1위와 2위에 자리했다.

IBK기업은행은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도드람 V-리그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8, 25-20, 25-1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IBK는 9승 4패 승점 26점으로 선두를 내달렸다. KGC인삼공사는 5승 8패 승점 16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IBK는 어나이가 16점을 뿜어냈고, 고예림, 김수지, 김희진이 10점씩을 올렸다. 백목화도 9점을 거들었다. 박상미 리베로의 활약도 돋보였다. KGC는 알레나가 빠진 가운데 최은지가 10점, 채선아가 6점을 뽑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동반되지 못했다.

같은 시간 김천에서 열린 경기에선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1(25-21, 28-30, 25-23, 25-18)로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8승 5패 승점 25점으로 2위가 됐다. 반면 도로공사는 7승 6패 승점 20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흥국생명은 톰시아와 이재영이 24점씩을 뽑아내며 맹활약했고, 김미연도 23점을 올렸다. 도로공사는 파튜가 26점, 박정아가 21점을 올렸지만 승점 추가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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