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축구 K리그
'음주운전 유죄판결' FC서울 이상호, 15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1,500만원 징계
정현규 기자 | 2018.12.12 17:53
이상호.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상호가 15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최근 음주운전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FC서울 이상호에 대해 K리그 공식경기 15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1,500만 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15경기 출전정지 징계에는 지난 7일 내려진 활동정지 조치로 인해 출전정지된 1경기가 포함되며, 나머지 14경기는 이상호가 K리그 등록 선수로서 경기에 출전할 자격을 갖춘 때부터 기산된다. 

이상호는 지난 9월 3일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되었으나 이를 구단에 알리지 않은 상태에서 최근 법원에서 유죄판결이 선고되면서 해당 사실이 알려졌다. 또한 이상호는 지난 2015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사실이 밝혀져 징계가 가중됐다.

연맹은 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상벌규정을 개정하여 음주운전 징계 수위를 강화한 바 있다. 또한 음주운전 사실을 소속 클럽에 신고하지 않고 은폐하다가 적발된 경우에는 징계를 가중할 수 있게 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