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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도로공사ㆍ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정현규 기자 | 2018.12.11 18:14
사진=KOVO 제공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배구연맹이 주최 및 주관한 ‘2018 한국도로공사ㆍKOVO컵 유소년 배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해에 이어 김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작년대비 200여명의 증가된 46개 팀(연맹 운영 유소년 38개교) 약 820명의 학생 및 지도자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작년과 동일하게 3개 부문 (초등-중학년부(3, 4학년), 고학년 남자부, 고학년 여자부) 으로 나누어 조별예선을 거친 후 상위 1~2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대회 첫 날인 8일에는 중학년(3, 4학년) 조별예선 및 토너먼트를 진행했고, 대회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중학년 결승전을 포함하여 고학년 남자부와 여자부의 조별예선 및 결선 토너먼트가 펼쳐졌다.

2일간의 대회를 끝으로 고학년 남자부에서는 대전 도솔초와 여자부에서는 광주 어등초가 우승
을 차지하였고, 중학년부(3~4학년)에서는 대구 수성초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후원으로 참여한 한국도로공사는 체육관 내부에 캘리그라피 및 구단 캐릭터 ‘길퉁이 차로차로’와 사진찍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한국배구연맹은 참가팀에게 숙식과 교통편 및 음료를 제공했다. 연맹은 꿈나무들이 기회의 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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