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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선수 제도 개선' 위해 KBL, 팬들의 목소리 듣는다
정현규 기자 | 2018.12.10 14:26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남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프로농구 발전을 위한 팬들의 의견 수렴 및 소통 강화를 위한 2차 ‘VOICE FOR KBL’을 운영한다.

이번 ‘VOICE FOR KBL’은 10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KBL 웹사이트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프로농구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을 개진한 팬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VOICE FOR KBL’ 2차 개설은 올 시즌 운영중인 외국선수 제도에 대한 팬들의 의견을 주요 주제로 다루며 이외에도 2019년 1월 20일 창원에서 개최되는 올스타전 을 비롯한 심판 판정,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팬들의 생각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기별로 의견을 개진하는 ‘VOICE FOR KBL’은 2주에 걸쳐 팬들이 규정, 경기운영, 시설 등 여러 분야 에 걸쳐 자신의 주장을 말할 수 있다. 또한 KBL은 개진된 의견 가운데 건실한 의견을 제언한 팬들을 별도로 초청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는 좌담회를 운영하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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