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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패 탈출’ 신한은행, KEB하나은행에 승리...김단비 복귀 맹활약
정현규 기자 | 2018.12.08 23:53
김단비. (C)W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김단비가 복귀했다. 신한은행이 연패를 끊어냈다.

신한은행은 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의 홈경기에서 76-67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지긋지긋한 7연패를 끊어낸 신한은행은 상승 반전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신한은행은 2승 9패가 됐고, 하나은행은 3승 8패가 됐다. 두 팀은 1게임차로 간격도 줄었다.

신한은행은 부상에서 복귀한 김단비가 39분 30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22득점 맹활약을 펼쳤고, 김아름이 19득점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곽주영이 14점, 먼로가 13점을 보탰다.

하나은행은 고아라가 19점, 파커가 13점, 강이슬이 12점을 득점했지만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보이지 못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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