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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박현경, 시즌 개막전 첫 날 공동선두로 굿스타트
홍성욱 기자 | 2018.12.07 22:36
박현경. (C)KLPG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루키 박현경이 정규투어 데뷔전 첫 라운드를 공동선두로 마쳤다.

박현경은 7일 베트남 투저우못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6,579야드)에서 막을 올린 2019 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공동 선두 그룹에 이름을 올린 것.

경기를 마친 박현경은 “정규투어 첫 데뷔전을 치루고 있어서 긴장되지만 흥분도 된다. 첫 홀에서 스리 퍼트로 보기를 기록하면서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홀을 거듭할수록 퍼트감이 올라오면서 마지막까지 차분히 타수를 줄일 수 있었다.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데뷔전이라 20위 안에 드는 것이 목표였다. 상위권에 있는 만큼 남은 라운드도 잘 준비해 10위 안에 들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1라운드 결과 박현경 외에도 박민지, 박지영, 박신영, 이지현3가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를 이뤘다. 최민경, 장은수, 임은빈 등 3명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6위로 출발했고, 하민송, 최가람, 전우리는 공동 9위를 기록했다.

최혜진은 공동 13위, 이소영과 김지현은 공동 20위로 첫 날 경기를 마쳤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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