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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 신임 박공원 단장 선임
홍성욱 기자 | 2018.12.07 15:27
박공원 단장. (C)서울이랜드FC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박공원 단장을 선임했다. 

신임 박공원 단장은 안산 그리너스 시민구단 창단 당시 초대 단장을 역임한 축구 행정 전문가다. 특히 일본과 영국에서 축구 산업을 유학했으며, 전남 드래곤즈, 경남FC 전력강화부장을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지고 있다.

박공원 단장은 “서울 이랜드 FC 단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서울 이랜드 FC가 창단 당시의 가치를 회복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명문클럽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 시즌 서울 이랜드 FC를 이끈 인창수 감독과 계약기간이 종료됐다. 서울 이랜드 FC는 빠른 시일 내 감독을 선임해 2019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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