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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새 외국인 투수 조 윌랜드 총액 100만 달러에 영입
홍성욱 기자 | 2018.12.05 15:53
조 윌랜드. (C)KI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IA타이거즈가 5일 외국인 투수 조 윌랜드(Joe Wieland)를 영입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30만 달러와 연봉 70만 달러를 합해 총액 100만 달러다. 

1990년생인 조 윌랜드는 미국 네바다주 출신의 오른손 투수로 신장 188cm, 체중 93kg 체격이다.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를 모두 경험한 것도 장점.

윌랜드는 메이저리그 12경기에서 1승 7패 평균자책점 6.32를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8시즌 동안 143경기에 나서 59승 33패 평균자책점 3.85를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소속으로 뛴 윌랜드는 2시즌 동안 37경기에 모두 선발로 등판해 225이닝 동안 14승 11패 82탈삼진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했다.

윌랜드는 안정적인 투구 밸런스를 바탕으로 던지는 직구의 구위가 좋고, 커브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며 공격적으로 승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윌랜드는 내년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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